유럽여행 숙소 기차 등 예매 시차가 우리나라랑 다르기때문에 숙소나 그런것들 예매할때 시차땜에 헷갈리는경우는 날짜 잘못

한국 기준으로 생각하는게 아니라

며칠부터 며칠까지 여행한다고 생각하면 무조건 그 날짜에만 맞춰서 생각하시면 돼요. 물론 비행기 도착시간을 고려해서 시작하셔야 하구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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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를 들어 1월 3일부터 1월 10일까지 여행이라고 한다면, 한국/유럽 시차 관계 없이 1월 3일 오후 3시 헝가리 도착(비행기가 해당 지역에 도착하는 시간으로 고려), 오후 5시 부다페스트 도심 도착, 오후 6시 호텔 체크인, 오후 7시 저녁식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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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식으로 시차 관계없이 그냥 시간표 짜듯 하시면 돼요. 참고로 비행기나 기차, 숙소 등의 출도착 및 체크인/아웃은 모두 현지시각이 기준이기 때문에 한국시간 계산하시면 안돼요